성·인종차별적 욕설 퍼부으며 카메라 가격스트리머 '진니티'의 화면에 포착된 가해 남성의 모습. (유튜브 'The Premium News' 갈무리관련 키워드인플루언서스트리머bj트위치유튜버아프리카진니티툴루즈관련 기사'캄보디아 악몽' 2년 전 연예계에도 있었다…BJ 아영 의문사 여전히 미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