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백악관 "中 희토류 수출 통제 우려스러워…모든 옵션 검토"

NEC위원장, 전자제품 관련 "결국 모든 필요 품목에 관세 부과될 것"
"10여개국 이상과 협상 타결 직전"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좌)이 워싱턴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좌)이 워싱턴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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