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그림 밑에 숨겨진 여인 초상화 발견…모델이냐 연인이냐

엑스레이·적외선 촬영 기법으로 발견…인물 신원은 아직 파악 안돼
전문가들 "초기 작품에서 자주 캔버스 재사용…덧그리기, 예술적 활용도"

피카소의 1932년작 '시계를 찬 여인(Femme a la Montre)'.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피카소의 1932년작 '시계를 찬 여인(Femme a la Montre)'.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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