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면에 든 나발니가 관에 놓인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푸틴나발니나발나야율리야러시아우크라이나박우영 기자 트럼프 '관세 폭탄'에 日증시 휘청…외국인 8주 연속 순매도맞을수록 지지 업 '트럼프 효과'…젤렌스키·트뤼도·셰인바움 떴다관련 기사[뉴스1 PICK]'푸틴 정적' 나발니, 사망 1주년 '추모 열기'러, 옥중 의문사 나발니 부인 테러리스트로 지정러 법원, 나발니 부인에 '2개월 구금' 명령…'극단주의 단체 가담'푸틴 두 딸, 공식석상에 이례적 등장…'건강 이상설'에 정권 공고화?나발니 부인·젠슨 황 등 美타임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선정…스위프트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