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발니 별세 1주기…나발나야 "남편의 꿈 실현 위해 최선"

'알렉세이 나발니 상' 제정해 젊은 정치인들에 수여 계획 밝혀
모스크바 묘소에 추모 행렬…영국 등 18개국 "러 인권상황 악화" 비난

율리아 나발나야가 지난해 남편을 기리는 추모식에 참석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강 기자
율리아 나발나야가 지난해 남편을 기리는 추모식에 참석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강 기자

본문 이미지 - 영면에 든 나발니가 관에 놓인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영면에 든 나발니가 관에 놓인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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