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국내선 여객기에서 벌어진 가족 난투극. (CEN 갈무리)의자를 넘어가 싸우기 위해 발버둥 치다 상의가 벗겨진 여성. (CEN 갈무리)김송이 기자 22기 현숙, 경수 선택 후회…"인성 별로, 여 제작진 비하 기분 나빴다""저희는 굉장한 맛집 아냐"…좌우 옆집 추천한 흑백요리사 전주 비빔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