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자랑 SNS'에 단서 남았다…北 돈세탁 도운 阿셀럽 '11년형'

본문 이미지 - '레이 허시퍼피'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 막대한 부를 자랑하며 280만 팔로워를 보유했던 인플루언서 라몬 아바스(40). (인스타그램 갈무리)
'레이 허시퍼피'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 막대한 부를 자랑하며 280만 팔로워를 보유했던 인플루언서 라몬 아바스(40). (인스타그램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전용기를 타고 다니며 두바이를 기반으로 활동했던 라몬 아바스. (인스타그램)
전용기를 타고 다니며 두바이를 기반으로 활동했던 라몬 아바스. (인스타그램)

본문 이미지 -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많은 명품을 자랑했던 아바스. 그의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많은 명품을 자랑했던 아바스. 그의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