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허시퍼피'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 막대한 부를 자랑하며 280만 팔로워를 보유했던 인플루언서 라몬 아바스(40). (인스타그램 갈무리)전용기를 타고 다니며 두바이를 기반으로 활동했던 라몬 아바스. (인스타그램)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많은 명품을 자랑했던 아바스. 그의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김송이 기자 김혜은 "가부장적 남편, 강남대로 인파 속 나 무릎 꿇렸다" 충격 일화쯔양 코 세우고 눈 매섭게…"먹방 말고도 하고파" 뷰티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