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항공사 버진 애틀랜틱이 직원들이 원하는 유니폼을 입을 수 있도록 했다. (버진 애틀랜틱 제공)(버진 애틀랜틱 트위터)버진 애틀랜틱은 직원들에게 원하는 성별 호칭 배지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문신 노출에 대한 규정도 없앴다. (버진 애틀랜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