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김경자씨와 그의 가족. (뉴스12 갈무리) ⓒ 뉴스1시신을 바꿔 장례를 치르는 실수를 한 장례식장. ⓒ 뉴스1관련 키워드여론돌려보기관련 기사'통일교 특검' 민주 지지층 67% 찬성…'특검 불필요' 22%의 3배 [갤럽]李 지지율 55%…'업무 생중계'로 통일교 악재 -1%p선 방어[갤럽]통일교 의혹 수사 필요 86.3%…내란전담재판부 찬성 53.8%통일교 파문에 李지지율 0.6%p↓…민주는 3주만에 반등(종합)68% "공정위, 쿠팡 강제조사 찬성"…81% "임원 주식매각 수사" [리얼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