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변이로 집단면역 없다"…힘받는 '고위험군 우선접종' 전략

집단 면역은 허상…전체 접종률 높이기 보다 고위험군 접종 급선무

2021년 4월 20일 미국 코네티컷 한 병원에서 간호사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하는 모습.  ⓒ AFP=뉴스1
2021년 4월 20일 미국 코네티컷 한 병원에서 간호사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하는 모습.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올봄 인도를 강타한 델타 코로나19 변이는 이제 전 세계로 확산, 백신 접종자들까지 감염시키는 돌파감염을 일으키고 있다. 백신 접종이 불균형적으로 이뤄지는 세계에서 '제2의 인도', '제2의 델타'는 언제 어디서든 출현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이다. 사진은 2021년 5월 13일 인도 벵갈루루 한 공동묘지에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의 시신을 화장하는 모습.   ⓒ 로이터=뉴스1
올봄 인도를 강타한 델타 코로나19 변이는 이제 전 세계로 확산, 백신 접종자들까지 감염시키는 돌파감염을 일으키고 있다. 백신 접종이 불균형적으로 이뤄지는 세계에서 '제2의 인도', '제2의 델타'는 언제 어디서든 출현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이다. 사진은 2021년 5월 13일 인도 벵갈루루 한 공동묘지에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의 시신을 화장하는 모습.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에서 2021년 6월 25일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진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에서 2021년 6월 25일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진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페루 아레키파에 위치한 오노리오 델가도 종합병원에서 한 중년의 코로나19 환자가 산소 치료를 받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페루 아레키파에 위치한 오노리오 델가도 종합병원에서 한 중년의 코로나19 환자가 산소 치료를 받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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