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에 있는 처칠 병원에서 82세 할아버지가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처음으로 접종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7일 (현지시간) 도쿄 의료센터에서 의료 종사자들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