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속옷 브랜드 '비외른 보리' 측이 평양 양각도 호텔에 속옷을 두고 온 장면을 홈페이지(http://thedrop.bjornborg.com)를 통해 공개했다. © News1 비외른 보리 관계자가 평양 양각도 호텔 41층 방에서 창문을 통해 속옷을 뿌린 모습(위쪽)과 떠나는 날 호텔 방에 두고 온 속옷 (비외른 보리 홈페이지 제공).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