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돈바스 철수 요구 직후…젤렌스키 참모 "영토 양보 불가"

"젤렌스키가 대통령인 이상 영토 포기 기대해선 안 돼"

안드리 예르막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비서실장. 2023.06.2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안드리 예르막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비서실장. 2023.06.2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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