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아들 유해 위치 빌미로 러 측 협박 계속 받아"우크라이나 경찰은 안드리 파루비 전 국회의장을 살해한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2025.9.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안드리 파루비 전 우크라이나 국회의장이 2019년 5월 16일 키이우 의사당에서 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9.5.16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러시아관련 기사러시아, 우크라전 참전 포로 콜롬비아 남성에게 징역 19년 선고위성락 "한미 '핵잠 별도 협정 필요' 의견 같이해…저농축 연료 사용"(종합)日다카이치 "핵잠 도입 배제 안해" 첫 언급…전쟁지속능력 강화 주문벨라루스에 러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슈니크' 10기 배치국제유가 소폭 상승…넘치는 원유에 지정학 위기 불안 다소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