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아들 유해 위치 빌미로 러 측 협박 계속 받아"우크라이나 경찰은 안드리 파루비 전 국회의장을 살해한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2025.9.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안드리 파루비 전 우크라이나 국회의장이 2019년 5월 16일 키이우 의사당에서 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9.5.16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러시아관련 기사'취임 26주년' 푸틴, 신년사서 “우리의 승리를 믿는다”세밑까지 교전…러 오데사 공습에 어린이 셋 포함 6명 부상올해 5조 '잭팟' K방산, 내년 영업익 6조 돌파…美·서유럽 '정조준'상반기 코스피 살린 '조방원'…하반기 상승장 판 키운 '반도체 투톱'[2025결산-세계정치]거래가 규범 대체…트럼프가 흔든 국제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