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정보수장 "러, 나토 '집단방위' 테스트 구상"…회원국 도발 가능

"미국측도 심각성 인식"

브루노 칼 독일 연방정보국(BND) 국장. 2019.02.0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브루노 칼 독일 연방정보국(BND) 국장. 2019.02.0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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