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쟁 3년] 트럼프發 종전열차 출발…운명 가를 세갈래 길

우크라 영토 양보 불가피…재침략 막는 서방개입 보장받는 게 최선
미국이 역할 않고 개입 끝내거나 우크라 친러정권 수립 가능성도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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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러시아 국방부는 모스크바 상공의 2대를 포함해 밤새 러시아 15개 지역에서 158대의 우크라이나 드론을 격추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방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122대의 드론은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쿠르스크, 브라이언스크, 보로네즈, 벨고로드에서 격추됐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벨고로드 주지사 체슬라프 글래드코프의 공식 텔레그램 계정에 공개된 드론 공격을 입은 자동차의 모습. 2024.09.01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러시아 국방부는 모스크바 상공의 2대를 포함해 밤새 러시아 15개 지역에서 158대의 우크라이나 드론을 격추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방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122대의 드론은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쿠르스크, 브라이언스크, 보로네즈, 벨고로드에서 격추됐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벨고로드 주지사 체슬라프 글래드코프의 공식 텔레그램 계정에 공개된 드론 공격을 입은 자동차의 모습. 2024.09.01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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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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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네티신에 있는 크멜니츠키 원전을 방문하며 취재진을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먼저 전화한 것이 유쾌하지는 않다”고 밝히고 있다. 2025.02.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네티신에 있는 크멜니츠키 원전을 방문하며 취재진을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먼저 전화한 것이 유쾌하지는 않다”고 밝히고 있다. 2025.02.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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