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주재 러 대사 "미국으로부터 적절한 대화 신호 기다려"

"탱고 추려면 두 명 필요…트럼프 행정부에 달려 있다"

바실리 네벤자 유엔주재 러시아 대사가 1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배상 책임을 물리는 내용의 결의안을 표결하는 유엔 특별 총회서 세르히 키슬리차 유엔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바실리 네벤자 유엔주재 러시아 대사가 1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배상 책임을 물리는 내용의 결의안을 표결하는 유엔 특별 총회서 세르히 키슬리차 유엔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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