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자살 조직적으로 이뤄져…특별한 北 상징물에서 시신 발견"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안 되려고 자살·처형"…가족 보복 두려워하는 듯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의 한 나무 옆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북한군. 시신 (사진은 텔레그램 채널 '브라티 포 즈브로이' 이미지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군파병우크라이나볼로디미르 젤렌스키자살극단적 선택관련 기사불안한 부분휴전 첫 발…'우크라 지원 중단' 푸틴 어깃장에 험로英, 평화군 막아선 러에 "北 파병은 우크라에 묻고 했나"(상보)인권단체 "'한국행 희망' 북한군 의사 존중해야" 젤렌스키에 공개 서한"북한, 우크라 종전 협상 장기화되면 5·6차 파병 우려"우크라전 북한군 포로 "우리가 얻는 건 없어…오직 명령에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