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자살 조직적으로 이뤄져…특별한 北 상징물에서 시신 발견"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안 되려고 자살·처형"…가족 보복 두려워하는 듯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의 한 나무 옆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북한군. 시신 (사진은 텔레그램 채널 '브라티 포 즈브로이' 이미지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군파병우크라이나볼로디미르 젤렌스키자살극단적 선택관련 기사우크라에 잡힌 北 포로 송환 협상 '지지부진'…한국 올 수 있나美 "알래스카 회담은 듣는 자리…北파병 논의? 알 수 없어"(종합)젤렌스키 "우크라군, 中·파키스탄·아프리카 용병과 싸우고 있어""北, 최대 3만명 병력 러시아에 추가 파견할 준비"젤렌스키 "러시아, 북한산 탄도 미사일 2발 간밤 공습에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