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수입은 대부분 관광사로…주민 65%는 생계유지에 어려움 "카나리아 제도는 한계 있어…관광업은 빈곤·실업·절망 불러와"
20일(현지시간)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 섬의 아로나에서 주민들이 대규모 관광업에 반대하는 시위를 열고 있다. 지난해 카나리아 제도를 찾은 관광객은 카나리아 제도 인구의 7배를 넘는 1620만 명에 달했다. 주민들은 대규모 관광업으로 인한 수익이 자신들이 아닌 유럽 본토의 대규모 관광사로만 돌아간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0.20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