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0대까지 모두가 즐기는 7080 디스코·펑크·EDM5시간 동안 춤추고도 저녁은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영국 런던 시내 중심인 토트넘 코트 로드(Tottenham court road) 인근의 클럽에서 열린 데이피버(Day Fever) 행사에 사람들이 댄스 음악을 즐기면서 춤을 추고 있다. 2024.07.07/ ⓒ 뉴스1 조아현 통신원 영국 런던 시내 중심인 토트넘 코트 로드(Tottenham court road) 인근의 클럽에서 열린 데이피버(Day Fever) 행사에서 DJ가 음악을 틀고 관객들과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2024.07.07/ ⓒ 뉴스1 조아현 통신원관련 키워드영국댄스클럽관련 기사뉴진스 '슈퍼 샤이', 스포티파이 8억 스트리밍 돌파…통산 3번째열도 장악…BTS·뉴진스, 日 레코드협회 K팝 가수 최고·최초 기록 [N이슈]슈퍼마켓·한옥서 열리는 K-팝 파티…'비짓서울클럽' 개최전미도 주연 '베르테르', '물랑루즈!'…CJ ENM, 라인업 화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