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리시 수낵 영국 총리의 사저에 침입해 '배변 퍼포먼스'를 한 환경운동가들이 체포됐다. 2024.06.25/ (유스 디맨드 제공)관련 키워드리시수낵영국영국총리영국총선박재하 기자 민생 살릴 국정협의회, 여야 기싸움에 표류…무산 가능성권성동 연설 '민주당' 45번·'이재명' 19번 언급…野 맹폭관련 기사총리 퇴진 앞둔 수낵, 의석은 건졌다…'깡통 백작'도 못 끌어내려영국 총선서 수낵의 보수당 참패 예상…"650석 중 노동당 최대 516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