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이스탄불 바흐뎃틴 저택에서 열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의 시리아 사태 관련 4개국 정상회담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푸틴푸틴지각지각대장러시아북한김정은북러러북관련 기사푸틴, '우크라 종전' 촉구했던 교황 애도…"그와 소통한 건 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