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단체 "트랜스젠더 안전 느끼는 환경 찾기 어려워질 것" 우려정부 "사생활 보호·존엄성 보장 차원"…올해 말 법안 시행영국 런던에서 케미 바데노크 여성·평등부 장관이 토론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2024.01.28/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영국성중립화장실트랜스젠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