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마크롱 "시위, 정점 지났다" 소강 돌입했지만…기업 손실 약 1.4조원

프랑스 정부, 기업 피해 손실 보상 방안 검토
'해외 여행 '타격'…경찰 옹호로 사회 분열 심화

3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던 파리 서부 외곽 낭테르에서 프랑스 시장들이 모여 폭동 반대 집회를 벌였다. 2023.07.03.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3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던 파리 서부 외곽 낭테르에서 프랑스 시장들이 모여 폭동 반대 집회를 벌였다. 2023.07.03.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본문 이미지 - 프랑스 파리에서 시위대가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 2023.07.02.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시위대가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 2023.07.02.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알제리계 17살 운전자의 경찰 총격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를 막기 위해 경찰이 출동을 하고 있다. 2023.7.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알제리계 17살 운전자의 경찰 총격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를 막기 위해 경찰이 출동을 하고 있다. 2023.7.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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