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보다 25살 많은 佛영부인, 칠순 맞아…나이 기사 넘쳐 날까 우려

마크롱 최연소 대통령 취임 당시 각종 의혹과 추측 난무
같은 반 친구 엄마에서 '영부인'으로…쏟아질 기사 우려하기도

3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짓 마크롱 여사가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한 국립묘지에 들어서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3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짓 마크롱 여사가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한 국립묘지에 들어서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한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짓 마크롱 여사가 프랑스계 미국인 공병 피에르 샤를 랑팡의 묘에 헌화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3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한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짓 마크롱 여사가 프랑스계 미국인 공병 피에르 샤를 랑팡의 묘에 헌화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하루 전날 런던을 찾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짓 마크롱 여사는 고가의 캐주얼한 차림으로 '관광 왔냐'는 비난을 샀다. 2022. 9. 18.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하루 전날 런던을 찾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짓 마크롱 여사는 고가의 캐주얼한 차림으로 '관광 왔냐'는 비난을 샀다. 2022. 9. 18.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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