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안보방위·에너지·보건의료 등 15개 중점 부문 총 979조원 지원 키이우는 '영국'이, 하르키우는 '튀르키예'가 지원하는 식으로 지역 배분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와 이그나지오 카시스 스위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EU) 집행위원장이 4일(현지시간) 스위스 루가노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회의'서 38개국 대표와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데니스 슈미갈 우크라이나 총리가 4일(현지시간) 스위스 루가노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회의'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의 모습이 비치는 화면을 배경으로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스위스 루가노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회의의 화상 연설서 “우크라이나를 재건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공통 과제라며 전쟁으로 피폐해진 우크라이나의 회복은 세계 평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슬로뱐스크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은 중앙 시장이 불길에 휩싸여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