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북아일랜드 선거서 '분리독립·아일랜드 통일' 주장 민족주의 정당 승리

신페인, 지방의회 선거 결과 '최다 의석 확보' 이변

7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북아일랜드 지방의회 선거에서 사상 최초로 최다 의석을 확보한 좌파 민족주의 정당 신 페르민 수뇌부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가운데가 미셸 오네일 당 부대표, 우측이 매리 로이즈 당대표.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7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북아일랜드 지방의회 선거에서 사상 최초로 최다 의석을 확보한 좌파 민족주의 정당 신 페르민 수뇌부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가운데가 미셸 오네일 당 부대표, 우측이 매리 로이즈 당대표.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