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은 2014년 병합한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반도에서 동부 돈바스까지, 그리고 서부 오데사를 넘어 몰도바 트란스니스트리아까지 두 갈래의 육로 구축 계획을 지난 22일 밝혔다. 사진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내셔널리아(nationalia) 온라인 보도화면 갈무리. ⓒ News1 최서윤 기자
몰도바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위치한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수도 티라스폴 의회 건물 앞에 공산주의 지도자 레닌의 동상이 서 있다. 2021.11.03/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가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아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2.04.18/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목표가 어디까지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