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테타 이후 첫 시위…터키 사회 '냉랭'올해 초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성소수자 시위 당시 한데 카데르(23). 그는 지난 주 실종된 이후 불에탄 시신으로 발견됐다/출처=페이스북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