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류 남획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영국 배우 엠마 톰슨이 남편 그레그 와이즈와 함께 죽은물고기를 들고 포즈를 잡았다. (출처=피쉬러브 홈페이지) ⓒ 뉴스1짐바브웨계 영국 배우 칩포 청이 숭어를 들고 있다. (출처=피쉬러브 홈페이지) ⓒ 뉴스1돔발상어를 든 영국의 배우 조셉 밀슨. (출처=피쉬러브 홈페이지)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