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쟁의 상처를 치유하는 '벙커 화원'

본문 이미지 - p7일(현지시간) 덴마크 북부 항구도시인 히르트스할스에서 열린 벙커러브(Bunkerlove) 문화제에서 제2차 세계대전 중 해안을 감시하기 위해 독일군이 구축한 벙커에서 현재는 ‘화원’으로 변한 벙커에서 한 여성이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축제는 덴마크 지역 및 국제 예술가들이 유틀란드 서해안을 따라 꽃으로 장식한 각각의 벙커 내부, 또는 벙커 위에서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p
p7일(현지시간) 덴마크 북부 항구도시인 히르트스할스에서 열린 벙커러브(Bunkerlove) 문화제에서 제2차 세계대전 중 해안을 감시하기 위해 독일군이 구축한 벙커에서 현재는 ‘화원’으로 변한 벙커에서 한 여성이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축제는 덴마크 지역 및 국제 예술가들이 유틀란드 서해안을 따라 꽃으로 장식한 각각의 벙커 내부, 또는 벙커 위에서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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