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일제 안사!' 불매운동 확산…박람회서도 내쫓겨지난 21일 중국 허난성 이창에서 열린 오토쇼에 전시된 한 자동차. '국산품 애용으로 중국을 사랑하자'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