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캄보디아 휴전 72시간 넘겼지만…드론 등장에 포로석방 연기

태국 "캄보디아가 드론으로 영공 침범" 주장
캄보디아, 사실무근이라며 드론 금지령…중재 나선 중국 머쓱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9일 중국 윈난성에서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무장관(왼쪽), 시하삭 푸앙껫께우 태국 외무장관과 팔짱을 끼고 두 나라의 화해를 발표하고 있다. 2025.12.29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9일 중국 윈난성에서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무장관(왼쪽), 시하삭 푸앙껫께우 태국 외무장관과 팔짱을 끼고 두 나라의 화해를 발표하고 있다. 2025.12.29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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