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카 금지법' 불발에 직접 착용하고 등원한 호주 극우 의원

상원, 해당 의원에 7일 출석정지 처분…"종교 전체 조롱"

24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 상원 본회의장에서 파티마 패이먼 무소속 상원의원(왼쪽)이 극우 정당 '원 네이션'의 대표인 폴린 핸슨 상원의원이 이슬람 복장인 부르카를 착용한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핸슨 의원은 공공장소에서 부르카 및 기타 얼굴 가리개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 제출이 막히자 이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부르카를 착용했다. 2025.11.2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4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 상원 본회의장에서 파티마 패이먼 무소속 상원의원(왼쪽)이 극우 정당 '원 네이션'의 대표인 폴린 핸슨 상원의원이 이슬람 복장인 부르카를 착용한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핸슨 의원은 공공장소에서 부르카 및 기타 얼굴 가리개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 제출이 막히자 이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부르카를 착용했다. 2025.11.2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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