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테드 바이스 연방 빌딩에서 불법 이민 단속 업무를 맡는 한 연방 요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의 초상화가 걸린 복도를 걸어가고 있다. 2025.08.04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ICE(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가 조지아주 내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의 한국인 직원 300여 명을 기습 단속·구금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ICE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금지) 2025.9.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