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1일 방콕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2025.07.01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왼쪽부터 탁신 친나왓, 패통탄 친나왓, 잉락 친나왓. 현직 총리인 패통탄은 탁신의 딸이며 잉락은 탁신의 여동생이다. 2025.7.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