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민 아웅 흘라잉시진핑중국미얀마미얀마 총사령관미얀마 내전관련 기사외신 "북중러 정상 결속, 美에 경고…中 군사력·국제 위상 과시"'튀르키예 지진' 활약 한국 긴급구호대…미얀마는 '소극적'인 이유미얀마 지진 사망자 1000명 넘어…경제적 피해는 GDP 이상일 수도(종합)시진핑, 우방인 미얀마 군정 수장과 통화…물자·구조대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