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50도' 육박 폭염에 하루 새 선거사무원 33명 사망

한 주(州)에서 사망자 속출…당시 46.9도 기록
뉴델리 '52.9도'는 센서 고장 탓…여전히 49.9도

2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인디아 게이트 잔디밭에서 폭염에 지친 사람들이 그늘 밑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04.2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2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인디아 게이트 잔디밭에서 폭염에 지친 사람들이 그늘 밑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04.2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