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남동부 아다나에서 폭삭 무너져 돌무더기로 변한 건물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6일(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 남동부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카흐라만마라스에 있는 건물들이 붕괴되거나 크게 훼손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튀르키예 남동부 디야르바키르에서 6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동부의 도시 디야르바키르에서 규모 7.8에 달하는 강진이 발생해 구급대원들과 시민들이 잔해 속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튀르키예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