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충돌 속 12만명 이상 '피난길'60년대 이후 불교민족주의 내세운 군부가 탄압4일(현지시간) 미얀마 정부군과 로힝야족 무장세력간 유혈충돌을 피해 로힝야족 난민들이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국경의 우키아에서 쉬고 있다. ⓒ AFP=뉴스1 2015년 난민선을 빽빽이 채운 미얀마 로힝야족. ⓒ AFP=뉴스1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로힝야족 난민이 미얀마 정부에 로힝야족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