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인원의 5배에 이르는 수감자가 몰린 마닐라 퀘존시티 교도소. 수감자들이 누울 곳이 없어 계단을 이용해 잠을 청했다.ⓒ AFP=뉴스몸을 포개고 잠을 자는 수감자들 ⓒ AFP=뉴스1마닐라 퀘존시티 교도소내 운동장까지 수감자들로 꽉 차있다. <a href="mailto:붐빈다.@AFP=뉴스1"> @AFP=뉴스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