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3일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열린 미타나(영혼) 축제 도중 유카타를 입은 여성들이 종이등을 바라보고 있다. 240여만명의 전몰자가 안치되어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서는 축제기간 나흘동안 3만여개의 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 로이터=뉴스1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