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콩의 중심가 빅토리아 공원에서 4일 천안문 사태 24주년을 맞아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 추모행사는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1989년 이듬해인 1990년부터 계속 열려 왔다. 한편 중국 당국에선 여전히 천안문 사태를 반혁명 사건으로 규정하고 있다. © AFP=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