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ews1) 정윤경 기자 = 영화 '신세계'에서 카리스마를 뽐냈던 배우 박성웅이 공포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박성웅은 6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제작발표회에서 '귀신을 때려잡을 것 같은 이미지라 귀신을 안 무서워해 연기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 같다'는 질문에 "귀신을 무서워한다"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박성웅은 "귀신을 실제로 무서워하기 때문에 연기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며 "25시간씩 촬영하기도 했는데 굉장히 즐겁게 촬영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가 출연한 '444' 에피소드는 영혼과 소통하는 보험회사 직원이 보험사기 사건을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20대의 젊은 배우들과 연기한 소감도 밝혔다.
올해 40세인 그는 "함께 영화 '444'에서 호흡한 이세영이 22세고 나머지 (에피소드에 나오는)배우들도 20대다"라며 "젊은 기운을 받아서 잘 찍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2'를 '종합선물세트'에 비유했다.
박성웅은 "('444'외의)세 에피소드를 다 읽었다.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다"며 "각자 다 맛이 다른 영화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무서운 이야기2'는 절벽 아래 고립된 뒤 초코바를 하나 두고 우정과 생존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절벽', 여자 친구 세 명이 임용고시 탈락의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는 내용의 '사고', 여고생이 알려준 괴담을 따라 하다가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교생의 이야기를 다룬 '탈출' 등 네 가지 에피소드를 담았다. 오는 6월5일 개봉한다.
news2@news1.kr
박성웅은 6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제작발표회에서 '귀신을 때려잡을 것 같은 이미지라 귀신을 안 무서워해 연기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 같다'는 질문에 "귀신을 무서워한다"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박성웅은 "귀신을 실제로 무서워하기 때문에 연기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며 "25시간씩 촬영하기도 했는데 굉장히 즐겁게 촬영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가 출연한 '444' 에피소드는 영혼과 소통하는 보험회사 직원이 보험사기 사건을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20대의 젊은 배우들과 연기한 소감도 밝혔다.
올해 40세인 그는 "함께 영화 '444'에서 호흡한 이세영이 22세고 나머지 (에피소드에 나오는)배우들도 20대다"라며 "젊은 기운을 받아서 잘 찍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2'를 '종합선물세트'에 비유했다.
박성웅은 "('444'외의)세 에피소드를 다 읽었다.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다"며 "각자 다 맛이 다른 영화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무서운 이야기2'는 절벽 아래 고립된 뒤 초코바를 하나 두고 우정과 생존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절벽', 여자 친구 세 명이 임용고시 탈락의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는 내용의 '사고', 여고생이 알려준 괴담을 따라 하다가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교생의 이야기를 다룬 '탈출' 등 네 가지 에피소드를 담았다. 오는 6월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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