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ews1) 정윤경 기자 =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2'에서 '사고'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배우 김슬기가 본인이 출연했던 tvN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로 알려진 코믹 이미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슬기는 6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제작발표회에서 'SNL 코리아에 출연하면서 코믹 이미지로 알려졌는데, 영화를 보는 관객의 몰입도를 방해할까봐 우려되지 않았는지'라는 질문에 "큰 걱정은 없었다. 받은 캐릭터(윤미라)를 연기하자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답했다.
함께 'SNL 코리아'에 출연했던 배우 고경표는 "내가 출연한 '탈출'에피소드는 장르가 '개병맛코믹호러'이기 때문에 'SNL 코리아'의 (코믹)이미지를 어느정도 가지고 갔다"며 "진지하게 임했지만 굉장히 재미있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답했다.
김슬기가 출연한 에피소드 '사고'는 세 명의 여자친구가 임용고시 탈락의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사고'에 출연하는 또 다른 배우 정인선은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정인선은 "'카페 느와르'(2009)는 제가 스무살 때 개봉했고 그 뒤에 오랜만인데 좀 많이 떨린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 많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서운 이야기2'는 '사고 외에 절벽 아래 고립된 뒤 초코바를 하나 두고 우정과 생존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절벽', 여고생이 알려준 괴담을 따라하다가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교생의 이야기를 다룬 '탈출', 영혼과 소통하는 보험회사 직원이 보험사기 사건을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444' 등을 담았다. 오는 6월5일 개봉한다.
news2@news1.kr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2'에서 '사고'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배우 김슬기가 본인이 출연했던 tvN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로 알려진 코믹 이미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슬기는 6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제작발표회에서 'SNL 코리아에 출연하면서 코믹 이미지로 알려졌는데, 영화를 보는 관객의 몰입도를 방해할까봐 우려되지 않았는지'라는 질문에 "큰 걱정은 없었다. 받은 캐릭터(윤미라)를 연기하자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답했다.
함께 'SNL 코리아'에 출연했던 배우 고경표는 "내가 출연한 '탈출'에피소드는 장르가 '개병맛코믹호러'이기 때문에 'SNL 코리아'의 (코믹)이미지를 어느정도 가지고 갔다"며 "진지하게 임했지만 굉장히 재미있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답했다.
김슬기가 출연한 에피소드 '사고'는 세 명의 여자친구가 임용고시 탈락의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사고'에 출연하는 또 다른 배우 정인선은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정인선은 "'카페 느와르'(2009)는 제가 스무살 때 개봉했고 그 뒤에 오랜만인데 좀 많이 떨린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 많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서운 이야기2'는 '사고 외에 절벽 아래 고립된 뒤 초코바를 하나 두고 우정과 생존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절벽', 여고생이 알려준 괴담을 따라하다가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교생의 이야기를 다룬 '탈출', 영혼과 소통하는 보험회사 직원이 보험사기 사건을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444' 등을 담았다. 오는 6월5일 개봉한다.
news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