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프로야구 미디어데이③ 김시진 "20년만에 롯데 유니폼, 낯설지 않아"

(서울=News1) 김석준 인턴기자 = 김시진 감독이 롯데 선수 시절 이후 20년 만에 롯데 유니폼을 입는 소감을 밝혔다.

김시진 롯데 감독은 2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20년 만에 롯데로 돌아온 소감을 밝히며 우승을 다짐했다.

김 감독은 "롯데 유니폼이 20년 전과는 디자인 등에서 많이 달라졌다"며 "그래도 롯데라는 로고를 달고 있는 것 자체는 낯설지 않다"고 답했다.

김 감독은 1989년 삼성에서 롯데로 이적해 1992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때까지 롯데에서 뛰었다. 지난해 9월 넥센에서 해임된 그는 롯데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하면서 20년만에 친정팀에 돌아오게 됐다.

오랜만에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된 김 감독은 가장 눈길 가는 롯데 유니폼을 묻는 질문에 "내가 현역시절 입었던 옷이 파란색"이라며 "파란색 롯데 원정 유니폼을 작년에도 봤고 몇 번 봤는데 그 유니폼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5년 연속 가을야구에 진출한 롯데의 새 감독으로서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이 표현은 안하지만 다들 우승을 생각할 것이다"며 "나도 역시 그렇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개막하는 2013 프로야구는 NC 다이노스가 1군 무대에 데뷔하면서 사상 첫 9개 구단 체제로 치러진다. 이에 따라 총 경기수는 늘고 팀당 경기 수는 줄었다. 또 시즌 요강이 다소 바뀌어 우천뿐만 아니라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도 경기를 취소할 수 있게 됐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