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서울 도봉구 자원순환센터에서 환경미화 봉사활동이 끝난 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한 과거 보좌진의 특혜·의전 갑질 폭로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대통령실과 당대표, 원내대표 사이에 보이지 않는 균열이 표면화되는 것”이라고 했다.이호승 기자 외국산 전기차 지원금 사라지나…이언주 "국내생산만 지원해야"이 대통령 "중국어선 아주 못됐다…폭파는 못시키더라도"알고보니 1타 4피?…민주당 '통일교 특검' 입장 선회 배경은[팩트앤뷰 조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