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일 국회 국민의힘 당 대표실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국민의힘) 당 지도부는 윤석열의 비호자, 극우 세력의 대변자인 양 비쳐진다"며 "윤석열 일당과 절연을 선언해 달라"고 말했다.이호승 기자 알고보니 1타 4피?…민주당 '통일교 특검' 입장 선회 배경은[팩트앤뷰 조응천]국힘 내부 '계엄은 한동훈 탓' 주장도…차라리 이준석 택한다는 사람 많아[팩트앤뷰 조응천]통일교 특검, 걸려봐야 친文…특검 받지 않을 이유 없어[팩트앤뷰 조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