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김건희의 명품 반입 루트 찾았나…외교부장관도 '당황'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은 28일 국회 외교통일위 전체회의에서 김건희 여사가 해외 순방 때 외교행낭과 달리 등급분류, 심사·감독, 등록 의무 등이 없는 외교신서사(외교문건 전달자)의 수하물을 통해 해외에서 구매한 명품들을 들여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외교행낭 물품과 신서사 수하물 모두 등록 의무 등이 필요하지만, 2023년 관련 예규를 새로 만들어 신서사 수하물은 등록 의무 등을 없앤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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