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은 끝났지만 민주·국힘 충돌은 현재진행형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전날 광주 5·18민주묘지 방문과 10·15부동산 정책을 놓고 충돌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의 5·18묘지 방문이 무산된 것에 대해 "일부러 항의를 유발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건지 의심스럽다"고 했고, 장 대표는 충북 청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10·15대책에 대해 "교통체증으로 길이 막힌다고 하니 차량을 사지 말라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