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에 공중 우세 가져올 F-16…지상군과 합동작전으로 판도 뒤집는다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박은정 인턴기자 =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F-16 전투기가 곧 실전 배치됩니다. 실전에서 검증된 F-16 전투기는 줄곧 열세였던 우크라이나군의 공군력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데요.

교착 상태인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는 인도받은 F-16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러시아는 우수한 공군력에도 그동안 좀처럼 공중 우세를 점유하지 못했는데요. 공중우세란 한 쪽이 적의 방해 없이 자유롭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공중 통제 수준입니다.

전투기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지상군과의 합동 작전이 필요하다고 조언하는데요. 특히 미국이 제공한 하이마스와 에이태큼스 등을 F-16 전투기와 함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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